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2T00:56:55

이진우 대한의학회장 2년간 갈등·혼란 경험…국민 신뢰 속 의료 재도약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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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의학회 학술대회] 대한의학회 창립 60주년 이진우 회장 대화·공감·신뢰 필요 의료계가 국민·정부와의 신뢰 회복을 강조하며 미래 의사 양성을 위한 교육·수련체계를 재정비하겠다고 밝혔다. 이진우 대한의학회장은 12일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플렌티 컨벤션에서 열린 2026 대한의학회 학술대회 에서 지난 2년간 우리는 교육과 진료보다 의료를 둘러싼 갈등과 혼란을 얘기하는 시간이 더 많았다 며 이제는 의학교육의 미래를 얘기하고 대한민국 의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고민해야 할 때 라고 강조했다. 이날 이 회장은 2024년 초부터 지난해 9월 전공의 대거 복귀까지 2년 가까이 진행된 최장기간의 의정 갈등을 되짚었다. 사태 당시 전공의·의대생은 윤석열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정책에 반발하며 집단 사직·휴학한 바 있다. 이후 지난해 7월과 9월 각각 의대생과 전공의들이 의대와 수련병원으로 복귀하면서 사태가 정상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