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8T05:24:30
인터넷 쓰는 청소년 6명 중 1명, 온라인 성착취 피해…절반은 “아무에게도 말 못 했다”
원문 보기아프리카와 아시아 12개국에서 인터넷을 쓰는 청소년 6명 중 1명꼴로 온라인 성착취·학대 피해를 경험했다는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 피해 청소년의 절반 이상은 자신이 겪은 일을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았다. 청소년 대상 성범죄의 무대가 스마트폰과 소셜미디어 등 디지털 공간으로 확대되고 있지만, 피해는 좀처럼 수면 위로 드러나지 않는다는 경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