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7T15:34:00
운전대·페달·계기판 없앴다… 로보 택시의 진화
원문 보기지난달부터 미국 실리콘밸리에는 하늘색 미니밴 로보(무인) 택시가 도로를 누비고 있다. 이는 알파벳의 로보 택시 자회사인 웨이모의 새로운 형태의 로보 택시 ‘지커 RT’로, 중국 지리 계열의 ‘지커(Zeekr)’사와 로보 택시 전용으로 공동 개발했다. 이 차량의 내부엔 운전대와 페달, 계기판이 따로 없다. 운전석과 승객석 구분 없이 앞뒤로 승객 네 명이 탈 수 있으며, 지도나 운행 상황을 보여주는 디스플레이가 설치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