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7T03:00:00
80시간 안 먹고 안 자고 일만 한 직원이 던진 질문
원문 보기미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인 피겨AI가 유튜브에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이 물류 창고에서 일하는 모습을 생중계한 지 17일 오전 11시 기준으로 81시간을 돌파했다. 회색 몸통에 비해 비교적 큰 손을 가진 영상 속 휴머노이드 로봇은 짐(Jim)이라는 이름표를 붙이고 쉴 새 없이 컨베이어 벨트 위로 밀려드는 택배물들을 분류해 정리했다. 여러 택배물이 쌓이거나 겹치지 않도록 하고, 배송 정보 등 라벨이 붙은 면을 아래에 가도록 정리했다. 오전 11시 기준 이 로봇은 같은 자리에서 81시간 동안 10만1391개의 택배물을 처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