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5T20:00:00
[단독] '정이한 자작극' 트레이너의 연인은 개혁신당 부산시당 여성위원장
원문 보기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의 피습 자작극을 공모했던 헬스트레이너의 연인이 정이한 캠프 대변인과 개혁신당 부산시당 여성위원장·부산 지역 구의원 후보를 지낸 것으로 확인됐다. 캠프의 핵심 구성원이 음료투척범과 연인 관계로 얽혀 있었다는 점에서, 정 전 후보의 개인 일탈로 알려졌던 이번 사건이 캠프 차원에서 공모했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개혁신당은 선거가 끝난 뒤에야 사건을 알았다는 입장이지만, 이 해명에도 물음표가 붙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