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10T06:00:00
5대 저축은행 생존 전략 ‘갈림길’… 신사업 깃발 누가 먼저
원문 보기자산 기준 상위 5개 저축은행(SBI·OK·한국투자·웰컴·애큐온)이 ‘체제 유지’와 ‘변화 실험’ 사이에서 갈림길에 섰다.SBI·OK·한국투자저축은행은 대표이사 연임을 통해 안정 기조를 이어간 반면, 웰컴저축은행과 애큐온저축은행은 각각 각자대표 체제 도입과 대표 교체를 통해 변화를 택했다. 업황 회복의 기미 속에서 경영 전략의 방향이 엇갈리면서, 향후 신사업 경쟁의 출발선도 달라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0일 저축은행업계 등에 따르면 자산 기준 상위 5개 저축은행의 지난해 합산 당기순이익은 2839억원으로 전년(2345억원)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