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8T15:44:00

녹아내린 빙하가 만든 거대 물 웅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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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스위스 알프스의 명물 론 빙하가 녹아내리며 생긴 웅덩이 부근을 등산객들이 지나고 있다. 취리히연방공대 빙하 모니터링 팀은 올여름 유럽 폭염으로 론 빙하가 한 달 만에 4m 이상 녹아내렸다고 밝혔다. 빙하가 녹으면서 손실되는 얼음의 양이 역대 최대치였던 2022년에 맞먹을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