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13T06:30:00

‘계륵’된 저축보험… 대형사 접을 때, 중소형사는 늘려

원문 보기

생명보험사가 저축성보험을 놓고 엇갈린 행보를 보이고 있다. 새 회계제도 도입 이후 수익성과 자본 관리 부담이 부각되자 대형 보험사들은 관련 상품 비중을 줄이고 있다. 반면 중소형·외국계 보험사는 보험료 수입과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저축성보험을 계속 활용하는 모습이다.13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생명보험사의 개인 저축성보험 보유계약금액은 359조673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364조4461억원 대비 4조7731억원 감소했다. 같은 기간 보유계약 건수도 50만건 이상 줄어 989만건으로 내려앉았다. 202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