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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3-23T00:52:31
'경기지사 출마' 추미애, 법사위원장 사임… "경기도 승리로 이끌 것" [뉴시스Pic]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경선에 나선 추미애 의원이 2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직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추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마지막 소임이었던 검찰개혁 법안이 이번 본회의에서 통과되었기에 이제 국민이 주신 법사위원장 직을 국민께 다시 돌려드린다 고 밝혔다.그는 지난 7개월간 법사위원장으로서 총 682건의 개혁법안과 민생법안을 처리했다 며 법 왜곡죄를 도입하는 형법 , 재판소원을 허용하는 헌법재판소법 , 대법관 증원안이 담긴 법원조직법 개정안 등 사법개혁 3법과 검찰청 폐지, 공소청·중수청 법안까지 검찰개혁 과제를 완수했다 고 설명했다.추 의원은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언제나 제 중심에는 국민이 있었고, 어떠한 가시밭길도 외면하지 않았다 며 2021년 검찰개혁을 완수하지 못한 채 법무부 장관 자리를 떠나야 했던 무거운 발걸음이 아니라 이처럼 뜻깊은 결과를 여러분께 보고드릴 수 있게 되어 영광 이라고 덧붙였다.그러면서 힘이 되어주신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며 대한민국의 중심 경기도를 승리로 이끌고 이재명 정부와 함께 국민주권시대를 만들어 내겠다 고 했다.지난 22일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권리당원 100% 투표로 진행된 6·3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예비선거 결과 한준호, 추미애, 김동연 후보 등 총 3인이 본 경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