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2T15:40:00
[우리 아이 이럴 땐 어떻게?] 작은 흠도 못 견디는 아이… 공감해주고 규칙 세워주세요
원문 보기Q. 초등학교 1학년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저희 아이가 크레파스에 애착이 강한 편이에요. 쓰다 보면 크레파스가 부러지거나 종이 껍질이 벗겨지는데, 그럴 때마다 크레파스를 새로 사야 한다고 고집을 부립니다. 그래서 지금 집에 크레파스가 6세트 있습니다. 낭비 같아서 아이를 막으면 결국 실랑이하다가 서로 감정이 상합니다. 아이 성향이 완벽주의인 건지, 아니면 특정 물건에 집착하는 시기인 건지 모르겠습니다.A. 물건에 애착을 갖는 경우에는 해당 물건이 망가져도 버리지 않고 갖고 있으려는 경향이 강하며 새로 사는 것으로 대신하지는 않아요.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리다 보면 닳기 마련인데 왜 아이는 이것을 망가졌다고 여기고 새로운 것을 요구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