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1T15:40:00

[신문은 선생님] [숨어있는 세계사] 3000㎞ 떨어진 우간다에 네타냐후 형 동상 세운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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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프리카 국가 우간다의 엔테베 국제공항에 한 이스라엘 군인의 동상이 세워졌습니다. 주인공은 요나탄 네타냐후(1946~1976) 중령입니다. 이스라엘 총리인 베냐민 네타냐후(77)의 친형이지요. 그런데 이스라엘에서 비행기로 3000㎞ 넘게 떨어진 우간다에 왜 그의 동상이 세워진 걸까요? 우간다는 왜 ‘요나탄 네타냐후의 용기와 희생을 기린다’고 말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