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7-02T01:23:35
“40년 묵은 징크스 깼다”…멕시코, 16강 진출 축하 인파 몰려 3명 압사
원문 보기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무대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둔 멕시코가 이어진 거리 축하 행사 중 4명이 숨지는 비극적인 사고가 발생했다. 1일(현지시간) 텔레그래프 등 외신에 따르면 멕시코 보건당국은 월드컵 32강전에서 멕시코 국가대표팀이 에콰도르를 2-0으로 꺾은 뒤, 수도 멕시코시티 거리로 수많은 인파가 쏟아져 나오면서 과격한 축하 행사가 벌어졌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19세 여성과 44세 남성, 48세 여성이 인파에 깔려 질식사하는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