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14T20:00:00
“일회용 플라스틱 아웃” 외친 트뤼도 前총리… 말과 다른 행동에 거센 역풍
원문 보기쥐스탱 트뤼도 전 캐나다 총리가 캘리포니아주(州) 인디오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음악 축제인 ‘코첼라(Coachella)’에 연인 케이티 페리와 참석해 공개적인 애정 행각을 과시한 가운데, 일회용 플라스틱 컵을 사용한 모습이 포착돼 미 네티즌들로부터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트뤼도는 총리 재임 중 “플라스틱 폐기물이 강과 호수, 바다를 오염시켜 동물들을 죽이고 있어 더 이상 이 문제를 외면할 수 없다”며 일회용 플라스틱에 대한 전면 사용 금지를 선언했었다. 그런데 정작 본인은 일회용 플라스틱을 사용해 적잖은 역풍이 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