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30T09:13:36
‘68년간 노 골드’ AG 혼합 복식... 신유빈·임종훈 “만리장성 또 넘겠다”
원문 보기공중증(恐中症)을 깰 절호의 기회가 왔다. 한국 탁구가 50일 앞으로 다가온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두 대회 연속 금빛 행진에 나선다. 특히 ‘만리장성 킬러’로 거듭난 임종훈(29·한국거래소)-신유빈(22·대한항공)은 한국의 첫 아시안게임 혼합 복식 금메달을 겨냥한다. 탁구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1958년 도쿄 아시안게임 이후 68년 동안 한 번도 없었던 새 역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