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26T13:57:04

“비행기값 뽑고도 남아”…'7만원 스시자로' 일본 가면 가방 가득 숨겨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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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위고비 등 GLP-1 계열 비만치료제를 국내보다 저렴한 해외에서 구매해 몰래 들여오려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정부는 오남용과 안전성 문제를 이유로 해외 구매 비만치료제의 국내 반입 단속을 강화하고 있지만, 정작 국내 환자들의 약값 부담을 낮출 대책은 마련되지 않아 불법 반입을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5월 인천공항세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