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6T15:35:44
청년·서민 대출 ‘숨통’… 가계대출 총량관리 예외 검토
원문 보기금융 당국이 청년·서민 등 실수요자 대상 대출을 가계 대출 총량 관리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또 잔금 대출뿐 아니라 이주비·중도금 등 주택 공급과 직결된 집단 대출도 총량 관리 예외로 두는 방안을 함께 논의 중이다. 대출 규제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실수요자를 지원하고, 주택 공급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금융 지원에 물꼬를 트겠다는 취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