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6T05:31:23

친구 몸 40곳 찔러 살해한 정재환…첫 재판서 정신상태 감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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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술을 마시던 친구를 흉기로 수십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정재환(24)의 첫 재판에서 변호인이 범행 당시 정신상태에 대한 감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26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대구지법 형사12부는 살인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정씨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했다. 정씨 측 변호인은 선임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사건 기록을 충분히 검토하지 못했다며 공소사실에 대한 구체적인 의견은 밝히지 않았다. 다만 범행 동기와 범행 이후 행동 등을 고려해 당시 정신상태를 감정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변호인은 공소사실에도 범행 동기에 관해 알 수 없는 이유 로 공격했다고 기재돼 있는 등 범행 경위가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있다 며 정신상태 감정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