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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1T11:13:47
아파트 15층 화재 뒤 화단서 발견된 엄마와 아들 사망…스프링클러 없었다
원문 보기(종합) 서울 강서구 가양동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모자지간인 60대 여성과 30대 남성 등 2명이 사망했다. 11일 경찰과 강서구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55분쯤 강서구 가양동 한 아파트 15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2명이 숨졌다. 숨진 이들은 화재가 난 세대에 거주하던 60대 여성과 30대 남성으로 파악됐다. 모자지간인 이들은 베란다 쪽 아파트 화단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들은 화재 이후 추락한 것으로 추정된다. 숨진 60대 여성은 뇌병변 장애를 앓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같은 세대에 함께 살고 있던 남편은 화재 당시 외출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