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장 12년·시장 10년…서울 시민의 선택은?
원문 보기ⓒ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지방선거 승부처를 찾아가는 순서, 이번에는 서울입니다.서울시장 선거에는 모두 6명의 후보가 뛰고 있는데, 시민들 목소리를 조민기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 영상 시청 앵커 지방선거 승부처를 찾아가는 순서, 이번에는 서울입니다. 서울시장 선거에는 모두 6명의 후보가 뛰고 있는데, 시민들 목소리를 조민기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기자 지난 2010년부터 치러진 4번의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은 민주당과 국민의힘 계열이 각각 2번씩 승리했습니다. 서울시민은 이번에 누구 손을 들어줄까요? 현장 목소리를 들어봤습니다. 서울 성동구청장을 12년 한 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을 10년 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그 공직 경력 자체가 브랜드가 되고는 합니다. [김진갑/서울 서대문구 : 젊은 세대들도 (성수동) 그리 많이 가고. 낙후된 데를 개발해서 한다는 게 잘 된 것 같아요.] [연태순/서울 종로구 : 서울시장을 몇 번 했잖아요. 그러니까 아무래도 경험이 풍부하겠지.] 하지만 요즘 터진 이슈들로 '비호감'이 됐다는 목소리도 있고, [김동순/서울 종로구 : 폭력 의혹이 있으니까 시민 대표를 하면 안 되지, 보는 눈이 있는데. 뭐든지 다 모범을 보여야지.] [방창욱/서울 서대문구 : GTX 그것도 국민의 생명하고 직접 연관이 된 건데 서울시에서 자기들이 잘못했으면 인정을 하고….] 소속 정당이 못마땅하다는 시선도 있습니다. [하영봉/서울 영등포구 : (민주당은) 너무 독단적으로 가면 안 되죠. 죄를 지었으면 죄를 심판을 받는 게 당연한 건데 공소 취소 그런 거 하면 안 되죠.] [방극노/서울 구로구 : (국민의힘은) 12·3 계엄이나 이런 것들은 전국 국민이 다 알고 있는 상황에서 원칙을 저버리고 그러지 말고 반성을 해가면서….] 서울시장이 답을 내놨으면 하는 과제로는 교통난과 집값을 많이 꼽았습니다. [장지성/서울 금천구 : 지하철 맨날 타고 왔다 갔다 하는데, 이용자 수에 비해 공급이 원활히 되지 않는 것 같아서….] [김정진/서울 강서구 : 너무 깜짝 놀라서, 서울 집값이 폭등하고 있는 걸 좀 잡아주시면 좋을 것 같다.] 정원오, 오세훈 후보는 상대 진영 심판론을 부르짖습니다. [정원오/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그제) : (오세훈 후보가) 전임자(박원순 전 서울시장) 탓, 정부 탓하면 윤석열 정부, 오세훈 시장 땐 뭐 하셨습니까?] [오세훈/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그제) : 이재명 대통령 오만한 그 마음 반성하게 만들어 주십시오.] 개혁신당 김정철 후보는 '신뢰를 회복하는 서울'을, 정의당 권영국 후보는 '같이 살자, 서울 혁명'을 핵심 선거 구호로 내걸고 거대 양당의 틈을 파고들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 김영환, 영상편집 : 원형희, 디자인 : 이예솔)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