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15T06:00:00
보험 유관기관 요직에 ‘관 출신’… 생·손보협회장 인선 촉각
원문 보기보험업권 주요 유관기관에 금융당국 출신 인사가 잇달아 낙점되고 있다. 최근 금융협회장 인선의 무게중심이 민간·업권 출신으로 옮겨가는 가운데 보험업권에서는 관료 출신 선호가 여전히 뚜렷한 모습이다. 내년 건전성과 영업채널 규제가 동시에 시행되는 만큼 금융당국과의 정책 공조 기능을 고려한 결정이라는 해석이다.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개발원 원장후보추천위원회는 전날 유재훈 전 금융위원회 금융소비자국장을 제14대 원장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 지난해 11월 허창언 전 원장 임기 만료 이후 8개월간 이어진 수장 공백도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