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26T22:16:00

‘38살’ LG 우승 주역에 50억 전액 보장, 신의 한 수였다…1위 지켜낸 역대급 끝내기, 어떻게 해냈나 “이겨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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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수원, 이후광 기자] 이래서 38살 베테랑 타자를 잡기 위해 50억 원 전액 보장이라는 파격 조건을 제시했나보다. 김현수가 9회말 역대급 끝내기안타를 터트리며 KT 위즈의 2위 하락을 막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