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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2T23:17:13
유해란, LPGA 메이저 3연승 실패→우승은 日 쿠와키·노예림은 선두서 3위로 마감
원문 보기유해란(25·다올금융그룹)이 단일 시즌 메이저 대회 3연승의 대기록을 아쉽게 놓쳤다. 유해란은 3일(한국시간) 영국 랭커셔주 리덤 세인트 앤스 로열 리덤 앤드 세인트 앤스 골프 링크스(파71·6585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AIG 여자오픈(브리티시 오픈·총상금 1000만 달러·우승 상금 15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3오버파 74타를 쳤다. 이로써 최종 합계 1언더파 283타를 기록한 유해란은 공동 6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앞서 KPMG 여자 PGA 챔피언십과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을 연달아 제패했던 유해란은 3라운드까지 공동 2위를 유지하며 2013년 박인비 이후 13년 만의 단일 시즌 메이저 3승에 도전했다. 하지만 강풍이 몰아친 최종일 막판 뒷심 부족에 발목을 잡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