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15T11:10:10
유업계, 성장 둔화 속 저당·고단백 그릭요거트로 활로 모색
원문 보기국내 유업계가 저당·고단백을 앞세운 그릭요거트 제품군을 잇달아 확대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저출산과 소비 감소로 흰우유 시장이 정체된 가운데, 건강 트렌드에 맞춘 프리미엄 발효유 제품으로 수요를 끌어올리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15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최근 대체당 ‘알룰로스’를 적용한 ‘더 진한 알룰로스 그릭요거트’를 출시했다. 기존 제품보다 당 부담을 낮추면서도 맛을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 당 부담은 낮추고, 달콤한 맛은 살린 제품으로, 과일이나 시럽, 꿀 등 달콤한 맛을 내는 토핑을 번거롭게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