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SBS 2026-03-10T03:50:00

"주한미군 무기 반출돼도 대북억지 장애 안 생겨"…추경 필요성도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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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중동 위기 상황으로 주한미군 무기가 국외로 반출돼도 대북억지전략에는 장애가 생기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물가안정을 위한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과 소비자 직접 지원을 위한 추경 필요성도 언급했습니다.강청완 기자입니다. ▶ 영상 시청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중동 위기 상황으로 주한미군 무기가 국외로 반출돼도 대북억지전략에는 장애가 생기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물가안정을 위한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과 소비자 직접 지원을 위한 추경 필요성도 언급했습니다. 강청완 기자입니다. 기자 국무회의를 주재한 이재명 대통령은 중동 지역 긴장 심화로 인한 경제, 안보 등 여러 분야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특히 최근 이란 전쟁 격화로 인한 주한미군 포대나 방공무기 국외 반출이 논란이 되고 있다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주한미군이) 일부 방공무기를 반출하는 것에 대해서 우리는 반대 의견을 내고는 있지만 또 우리 의견대로 전적으로 관철할 수 없는 것도 엄연한 현실입니다.] 이 대통령은 다만 주한미군 전력 반출이 이뤄진다고 해서 우리 국가 방위에 대해 우려할 상황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우리 대북 억지 전략에 무슨 장애가 심하게 생기거나 그러느냐라고 묻는다면 저는 전적으로 그렇지 않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중동 위기로 인한 경제 여파와 관련해 석유 최고가격제 집행과 소비자 직접 지원, 추가적 금융, 재정 지원도 속도감 있게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소비자 지원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추진을 공식화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결국 그런데 소비자가 직접 지원을 하려면 추경을 해야 되는 거잖아요. 일이 많기는 하겠지만 잘 준비해 주시고요.] 이 대통령은 또 중동에 남아 있는 교민의 안전 문제와 관련해 "전세기 추가 투입을 포함해 필요하면 군용기 활용 방안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면서 "안전한 인접 국가로의 육로 이동도 서둘러주기 바란다"고 지시했습니다. (영상취재 : 정상보·윤형, 영상편집 : 남 일)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