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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6T01:32:52
KT, 100만명 몰린 여의도 불꽃놀이 서 5G SA 기반 영상관제 지원
원문 보기KT가 100만명 인파가 몰린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 에서 안전관리에 필요한 통신 환경을 제공했다. KT는 통신 3사 중 유일하게 상용망을 운영 중인 5G 단독모드(SA)를 활용했다. KT는 지난 5일 열린 불꽃축제에 공식 기술협찬사로 참여해 5G SA 기반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 을 적용한 통신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6일 밝혔다. KT는 네트워크 슬라이싱이 적용된 무선 CCTV 25대를 운영하고 영상을 종합상황실로 실시간 전송했다. 또 안전요원에게 긴급 연락 단말 10대를 지급해 관람객 동선 관리와 긴급 상황 대응을 지원했다. 네트워크 슬라이싱은 하나의 물리적 통신망을 용도별 가상 네트워크로 분리하는 기술이다. 혼잡한 도로에서 버스전용차선을 운영하듯, 일반 관람객 트래픽과 분리된 안전관리 전용 통신망을 독립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덕분에 별도 전용회선 구축 없이 행사장 주요 구역의 인파 밀집도와 현장 상황을 종합상황실에서 실시간 영상으로 관제할 수 있었다. 안전요원에게 지급된 긴급 연락 단말 10대도 혼잡 속에서 지휘·연락 채널을 안정적으로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