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26T14:41:09

‘DS 6곳·DX 3곳’ 갈라진다…삼성전자 노조 ‘분리교섭’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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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사측이 사업장별 과반 노동조합을 공식 확인하면서 반도체(DS)와 완제품(DX) 부문의 노동조합 대표권 분리가 공식화됐다. 성과급과 근로조건을 둘러싸고 두 부문 노조 간 갈등이 깊어진 가운데, 부문별 ‘분리 교섭’ 체제 전환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2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는 25일 사측으로부터 ‘사업장별 과반 노동조합 확인에 따른 산업안전보건법(이하 산안법)상 사업장 근로자대표 선정 요청’ 공문을 수신했다.사측 검증 결과 대상 9개 사업장 중 DS부문 6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