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0T21:37:28
美·中 정상 9년 만의 베이징 회동… 이란 사태·희토류 쟁점 논의
원문 보기미국과 중국 정상이 무역 주도권과 글로벌 안보 현안을 놓고 다시 마주 앉는다.백악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14일(현지시각) 중국 베이징에서 정상회담을 개최한다고 10일(현지시각) 밝혔다. 이번 회담은 반도체와 핵심 광물을 둘러싼 기술 패권 경쟁부터 무력 충돌로 번진 중동 사태까지 굵직한 난제들이 산적한 상황에서 열린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 첫해인 2017년 이후 약 9년 만에 이루어지는 국빈 방문인 만큼 전 세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