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24T18:07:58
현대건설, 美 대형원전 건설 지연… 불확실성 더 커지나
원문 보기현대건설의 미국 대형 원전 건설이 지연될 전망이다. 현대건설과 미국 대형 원전 건설을 위한 기본설계 계약을 맺은 페르미 아메리카(Fermi America)의 핵심 경영진이 물러나면서다. 현대건설은 당초 올해 상반기를 목표로 했던 EPC(설계·조달·시공) 계약 예상 시점을 하반기로 조정했다. 페르미 아메리카 안팎의 갈등이 이어질 가능성도 남아 있어 향후 사업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관련 업계 소식을 종합하면 페르미 아메리카의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토비 노이게바우어(Toby Neugebauer)는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