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8-27T08:54:53

與 전략기획위원장 "오세훈 '탄천 부지 제안'에 유연한 태도 가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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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금민 신재현 권신혁 김윤영 기자 =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이 27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주택공급과 관련해 용산공원 대신 강남 탄천물재생센터 부지를 제시한 것에 대해 국토교통부 장관도 말씀했지만 유연한 태도를 가질 필요가 있다 고 했다.김 위원장은 이날 인천 영종구 인스파이어 호텔에서 열린 2026년 정기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 에서 비공개 강연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고 복수의 참석자가 전했다.김 위원장은 오 시장 제안은 언론에서 주목 받는 대안 이라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워크숍에 참석한 의원들은 그렇다면 물재생센터를 어디로 옮겨야 하지 않냐 오 시장의 제안이 현실적인가 등의 반응을 내놓았다.앞서 오 시장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25일 회동하고 정부가 제안한 용산공원 내 주택 공급 문제를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당시 서울시는 탄천물재생센터 일대를 활용한 가칭 동남권 청년 특화 산업단지 를 주택 공급 대안으로 제안했고, 김 장관은 적극적으로 검토해보겠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again@newsis.com, innovation@newsis.com, you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