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9-06T06:30:00

풀었다 다시 조이고… 은행 가계대출 ‘갈팡질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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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의 가계대출이 갈지자(之) 행보를 보이고 있다. 금융당국이 가계대출 공급 여력을 늘리면서 은행들이 막아뒀던 대출 창구를 다시 열고 있지만, 일부 은행은 재개 직후 한도를 제한하는 등 다시 대출 문턱을 높이고 있다. 연말까지 총량 관리를 해야하는 만큼 수요 쏠림을 경계해서다.집단대출이 총량관리에서 별도로 관리되면서 관련 수요자들의 숨통은 트였지만, 일반 주택담보대출이 필요한 차주들은 은행별 조치에 따라 대출이 가능한지 확인해야 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6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지난 1일 대출모집인을 통한 주담대와 전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