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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6-17T02:00:00
농식품부, 동물사랑 사진·영상 공모전 개최…대상 300만원
원문 보기[세종=뉴시스]임소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가 동물복지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제19회 동물사랑 사진·영상 공모전 을 개최한다. 올해는 영상 분야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시상 규모와 상금을 늘렸다.농식품부는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사회 를 주제로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는 일상의 소중한 순간과 따뜻한 교감을 담은 작품을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공모 분야는 사진과 영상 두 부문으로 나뉜다. 특히 올해는 영상 콘텐츠 수요 증가에 맞춰 영상 분야 시상 규모와 상금을 확대해 보다 다양한 작품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대한민국 국민은 물론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도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22일부터 7월 31일까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심사는 주제 적합성, 작품성, 창의성,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되며, 수상작은 오는 9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대상 1점에는 농식품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이 수여되며, 최우수상 2점(각 100만원), 우수상 4점(각 30만원), 장려상 9점(각 10만원) 등 총 16점을 선정한다.수상작은 향후 농식품부의 온·오프라인 동물보호·복지 정책 홍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김동일 농식품부 동물보호과장은 이번 공모전이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일상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동물복지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며 많은 국민들이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hlim@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