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SBS 2026-05-21T12:19:00

셰플러 '2연패' 도전…한국 선수 6명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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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한국 기업이 주최하는 미국 PGA 투어 대회 '더CJ컵'이 잠시 후 개막합니다.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가 2년 연속 우승을 노리는 가운데, 우리 선수 6명도 도전장을 냈습니다.미국 텍사스 현지에서 홍석준 기자입니다. ▶ 영상 시청 앵커 한국 기업이 주최하는 미국 PGA 투어 대회 '더CJ컵'이 잠시 후 개막합니다.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가 2년 연속 우승을 노리는 가운데, 우리 선수 6명도 도전장을 냈습니다. 미국 텍사스 현지에서 홍석준 기자입니다. 기자 셰플러는 지난해 '더CJ컵'에서 합계 31언더파로 역대 72홀 최소타 타이 기록을 세우며 압도적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주최 측이 대대적인 재단장을 통해 코스 난도를 높이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됐습니다. 올해도 역시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인 셰플러는, 메이저 통산 5승의 브룩스 켑카, 그리고 같은 지역에 살며 친분이 두터운 김시우와 1, 2라운드 동반 플레이를 펼칩니다. [스코티 셰플러/세계랭킹 1위 : 김시우 선수와 함께 경기하는 건 늘 정말 즐겁습니다. 훌륭한 경쟁자고 가장 재능 있는 선수 가운데 한 명이니까요. 이번에 다시 같은 조가 돼 매우 기대됩니다.] 선수들에게 제공되는 한국 음식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습니다. [스코티 셰플러/세계랭킹 1위 : 매콤한 양념치킨이라면 몇 접시라도 먹을 것 같아요. 매콤한 치킨이라면 뭐든 다 좋아요.] 올 시즌 준우승 한 번 포함 네 번의 '톱5'로 기세가 좋은 김시우는 PGA 투어 통산 5승에 도전합니다. [김시우/PGA투어 선수 : 우승한 지도 거의 3년 정도 넘어가는데 정말 우승하고 싶고, 또 이렇게 메인 스폰서 대회에서 우승하게 되면 정말 좋을 것 같아서….] 김시우를 비롯해 임성재, 이경훈, 김주형, 노승열, 배용준까지 우리 선수 6명이 출전합니다. 더CJ컵의 우승 트로피에는 역대 챔피언들의 이름이 한글로 새겨지는데요. 올해 우리 선수가 이 특별한 트로피의 주인이 될 수 있을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대회 기간 K푸드와 K컬처를 알리는 체험관도 운영됩니다. (영상취재 : 유동혁, 영상편집 : 황지영, 디자인 : 석진선)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