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7T15:30:00

돈이 돈 부른다… 운용 자산 증가 ‘스노우볼 효과’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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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이 국내외에서 존재감을 키우면서 글로벌 투자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다. 단순히 몸집이 큰 금융회사를 넘어, 고객이 맡긴 총 운용 자산(AUM)이 다시 고객과 자금을 끌어들이는 ‘스노우볼 이펙트(Snowball Effect)’를 지향하고 있다. 자산이 커질수록 투자 기회와 플랫폼 경쟁력이 강화되고, 또다시 신규 자금 유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는 취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