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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9T19:01:00
사법리스크 에도… 오세훈, 하반기 정책점검 속도
원문 보기오는 19일까지 업무보고 받아 민선 9기 새 간부들 현안 체크 오세훈 서울시장이 민선 9기 새로 부임한 실·국장 등을 상대로 하반기 핵심 현안을 직접 점검한다. 오는 21일 정치자금법 위반사건 항소심의 첫 공판을 앞둔 가운데 사법적 대응과 시정운영을 분리해 행정일정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하반기 시정동력을 재확인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9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오는 19일까지 하반기 업무보고를 받는다. 보고대상은 지난달 인사에서 새로 부임한 44개 실·본부·국 간부 3급 이상 30명 등을 중심으로 정해졌다. 이번 보고는 신규 사업을 제시하는 신년 업무보고보다 하반기 점검에 가깝다. 새 간부들의 소관업무 파악 정도를 확인하는 동시에 민선 9기의 목표인 삶의 질 특별시 서울 의 방향과 사업별 우선순위를 맞추는 데 초점이 놓였다. 시 고위관계자는 간부들을 시험하기보다 상반기에 충분히 다루지 못한 현안을 다시 챙기는 자리 라며 실·국장들도 소관업무를 더 공부하고 시정동력을 점검하는 기회로 받아들인다 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