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1T05:08:57
文 ·李, 청와대서 오찬… “黨 단합해 국민통합 이뤄야”
원문 보기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만나 한목소리로 ‘통합’을 외쳤다. 다만 이를 풀어 가는 해법과 지향점을 두고는 미묘한 시각차를 드러냈다. 두 사람은 8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계파 갈등의 과열 양상에 대해 깊은 우려를 공유하면서도, 문 전 대통령은 ‘포용을 통한 당내 결집’을, 이 대통령은 ‘정권 중심의 외연 확장’을 각각 우선순위로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