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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3T06:52:42
전국 덮친 폭염…야구장도 비상, 경기 취소 이어질까
원문 보기지난주 경남 양산에서 국내 기상 관측 사상 최고기온인 42.5도가 기록된 가운데, 이번 주에는 수도권까지 극한 폭염이 확산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야외 스포츠 일정에도 비상이 걸렸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전남 광양읍의 일 최고기온은 40.3도를 기록했다. 경남 밀양은 39.6도, 합천은 39.4도까지 올랐고 양산과 경북 영천 신녕도 39도를 기록하는 등 곳곳에서 40도에 가까운 폭염이 나타났다. 수도권도 예외가 아니었다. 경기 하남은 38.2도까지 올랐고 서울 강남도 37.1도를 기록했다. 습도가 더해지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높아져 하남은 37.9도, 서울 강남은 37.2도까지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