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2T15:46:00

찜통 더위, 극한 폭우… 2년 만에 돌아온 공포의 엘니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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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상기구(WMO)가 올여름 전 지구에 폭염과 이상 고온을 유발하는 ‘엘니뇨’의 발생을 예고했다. 엘니뇨가 다시 찾아오는 건 지난 2024년 5월 종료 후 2년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