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0T08:29:08
김건희, 명품 선물 추궁받자... “다른 영부인들 수사는 다 해봤냐”
원문 보기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 부부 재판에 나온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선물이) 이례적인데, 왜 기억을 못 하냐”는 취지로 묻자 김 여사가 “그간 영부인들 수사는 다 해봤냐”고 답하며 신경전을 벌였다. 김 여사는 이날 재판에서 김 의원 부부 측으로부터 프랑스 명품 브랜드 ‘로저비비에’ 클러치백을 받은 점은 인정했지만, 청탁성 대가는 없었다는 취지로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