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0T06:54:21
이화영 거짓말 탐지기 결과보다... 法 ‘오락가락 진술’ 근거로 유죄
원문 보기이른바 ‘연어 술 파티’ 의혹을 심리한 수원지법 형사11부(재판장 송병훈) 국민참여재판에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측과 검찰은 거짓말 탐지기 조사 결과를 두고 공방을 벌였다. 이 전 부지사 측은 서울고검 인권침해점검 태스크포스(TF) 의뢰로 대검찰청의 거짓말 탐지기 조사를 받았는데 ‘진실’이 나왔다며 무죄를 강력히 주장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이 전 부지사의 오락가락한 진술을 근거로 들어 위증 혐의에 대해 유죄를 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