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11T04:39:51

“지도부, 총사퇴하라” “철없는 소리”…국힘 최고위서 정면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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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패배 책임을 둘러싸고 국민의힘 내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 친한(친한동훈)계인 우재준 청년 최고위원이 1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현 지도부 총사퇴를 요구하자, 당권파인 조광한 최고위원이 “철없는 소리”라고 맞받아치며 공개 충돌했다. 당내 소장파 모임인 '대안과미래'도 장동혁 대표 사퇴를 촉구하고 나서면서 선거 패배 관련 지도부 책임론으로 번지는 양상이다. 우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12대 4라는 광역단체장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