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21T08:41:50
“돈 주면 마약범 풀어주겠다” 특사경이 뇌물 요구…검찰, 직접 수사로 밝혀내
원문 보기검찰이 마약 사건을 무마해주는 대가로 1억4500만원 상당의 뇌물을 받은 특별사법경찰관(특사경)을 재판에 넘겼다. 법조계에서는 “검사의 특사경 지휘·감독권이 폐지되면 이 같은 비위를 적발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검찰이 마약 사건을 무마해주는 대가로 1억4500만원 상당의 뇌물을 받은 특별사법경찰관(특사경)을 재판에 넘겼다. 법조계에서는 “검사의 특사경 지휘·감독권이 폐지되면 이 같은 비위를 적발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