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1T15:47:00
“힘들 때는 달려보렴” 82세 老선배가 만든 서울대 러닝 장학금
원문 보기서울대가 달리기만 하면 받을 수 있는 ‘러닝 장학금’을 도입했다. 장학금을 받는 데 학점, 소득, 수상 실적은 상관없다. 4년 전 만든 ‘등산 장학금’에 이은 서울대의 두 번째 ‘건강 장학금’이다. 두 장학금 모두 “대학 도서관에서 밤낮 공부만 하지 말고 건강과 추억도 함께 챙겼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은 한 노(老)졸업생의 기부금으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