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18T05:14:59

[6·3연천]여당 후보들, 5·18 기념식…"연천에 민주 지방정부를"

원문 보기

[연천=뉴시스] 김도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충식 연천군수 후보를 비롯한 연천지역 출마 후보 전원이 18일 제46회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 을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에는 서희정 경기도의원 후보, 고원호·박양희·윤재구·김석광 연천군의원 후보, 최연우 기초 비례대표 후보 등 더불어민주당 소속 출마자들과 당원, 지역 주민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1980년 5월 신군부의 권력 찬탈에 맞섰던 광주 시민들의 항쟁 역사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등 5·18의 현대사적 의의를 함께 되짚으며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겼다.박 후보는 이날 기념사를 통해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1948년 이후 지난 78년간 우리 연천군에는 단 한 번도 민주 지방정부가 들어선 적이 없었다 며 오랜 세월 특정 정치 성향이 지역을 지배해 왔지만, 지금 연천은 그 어느 때보다 민주 지방정부 수립 가능성이 역사상 가장 높은 곳으로 변화하고 있다 고 설명했다. 이어 오늘 기념식을 계기로 민주당 후보 전원은 원팀 으로 똘똘 뭉쳐 다가오는 6월3일 지방선거에서 역사상 최초의 연천 민주 지방정부를 반드시 수립하고 승리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