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01T06:00:00
베이징에서 농촌까지, DX에서 AX로 [박지민의 중국과 미래]
원문 보기한국에서도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은 더 이상 낯선 단어가 아니다. 정부도, 대학도, 기업도 모두 이 화두를 말하고 있다.다만 현장을 냉정하게 보면 한국의 많은 조직은 아직 시스템 정비, 데이터 축적, 일부 생성형 AI 실험을 병행하는 단계에 머무는 경우가 많다. 반면 지금의 중국은 이미 한 단계 더 나아가고 있다. 디지털 전환을 개별 시스템 구축이나 행정 전산화의 문제로만 보지 않고, 데이터가 실제로 흐르고 인공지능이 업무를 수행하는 산업 재편의 문제로 다루기 시작했다.2026년 중국 정부 업무보고는 디지털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