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충남] 민주 박수현, '천안 3대 랜드마크 조성' 구상 밝혀
원문 보기[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출마예정자(국회의원)가 1일 천안 3대 랜드마크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박 예정자는 이날 오전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천안의 지도를 바꿀 새로운 랜드마크를 만들겠다는 공약을 소개하고자 한다 고 말문을 열었다.그는 성환 종축장에 천안 메가 랜드마크 조성 계획에 대해 설명하며 충남의 100년 숙원을 해결하고자 시민사회와 충남도, 천안시가 함께 해오신 노력에 경의와 감사를 표한다 며 저 박수현은 이 가능성의 땅에 새롭고 담대한 구상을 제시하고자 한다 고 말했다.그는 천안 메가 랜드마크 에 대한 구상을 밝히며 종축장 중심부에 친환경 생태공원 으로 만들겠다는 안을 내세웠다.박 예정자는 서측은 AI기반 첨단 국가산단으로, 동측은 융복합 업무단지로 조성하겠다 며 아산 테크노파크와 인접한 서측은 대한민국 차세대 먹거리인 AI산업을 견인할 충남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만들고, 북부BIT산단과 인접한 동측은 일자리와 비즈니스가 활발히 움직이는 활력있는 업무단지로 만들겠다 고 말했다.이어 특화시설로서 GTX-C 노선 신설역 근접지역에 글로벌 문화 콘텐츠와 대형 이벤트 개최가 가능한 K-컬처 아레나를 건립하겠다 고 덧붙였다.박 예정자는 천안의 중심부라고 할 수 있는 신부동 신세계백화점 앞, 터미널 사거리 일대 만남로를 광장형 시민 여가공간으로 만들겠다는 안도 내놨다.그는 방죽안오거리에서 터미널사거리 사이 550여m 구간 중 일부를 지하화해 차량통행은 원활히 하면서도 상부를 활용한 갓길 차로와 공원 광장을 조성해 만남로의 상징성과 가치를 극대화 할 것 이라고 말했다. 박 예정자는 KTX천안아산역 인근에 에코 이노베이션 허브 를 조성하겠다면서 역의 동편과 서편의 넓고 휑한 광장은 이용객들의 편의를 떨어뜨리고 있다 며 동편은 직장과 주거, 오락이 가능한 복합 상업시설과 문화시설, 청년 주거 및 공유오피스를 조성하고, 서편은 장재천으로 연결되는 생태문화 복합공원과 충남 지역 대학들의 인재가 모일 산학유합 공동캠퍼스를 조성해 지역 인재의 요람이 되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끝으로 박 예정자는 충남의 미래를 일궈갈 시장, 군수, 도의원, 시의원, 군의원 등 정치인 여러분, 더 이상 구태한 줄세우기에 동원되지 말라 면서 제가 제안하는 새로운 충남의 비전에, 그리고 시민의 꿈에 줄을 서달라. 누구와 서느냐가 아니라 어떤 정책과 함께 하느냐로 평가받는 새로운 정치문화에 담대히 함께 하자 고 지역 출마자들에게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ymchoi@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