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5T04:15:31
가계대출 문턱 높이는 시중·인터넷은행… 지방은행은 아직 여유
원문 보기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과 인터넷은행이 월별 대출 한도 목표치 초과를 이유로 가계 대출 문턱을 높이고 있다. 반면 지방은행은 아직 대출 한도에 여유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5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26일부터 대면·비대면 채널 모두에서 모기지보험(MCG·MCI) 가입을 제한한다. NH농협은행은 지난달부터 모기지보험 가입 제한을 걸었다. 모기지보험 가입이 안 되면 대출 한도가 줄어든다. 하나·우리은행은 신용 대출 한도를 1억원으로 줄였다. 신한은행은 마이너스 통장 만기 연장 시 한도를 20% 축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