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6-30T06:22:59

지진 구호 돕는다는데…마차도 "베네수 정부 귀국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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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명 중인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지진 구호 활동을 돕기 위해 귀국하겠다는 뜻을 밝혔으나 집권 정부가 이를 막고 있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다.마차도는 이날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정권이 나를 막기 위해 영공을 폐쇄했다”고 비판했다. 그는 지난주 베네수엘라를 강타한 연쇄 지진으로 1500명 이상이 숨지고 수만 명이 실종됐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