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향신문 2026-05-27T12:45:00

조합원 73% 찬성…삼전 노사, 성과급 임금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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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가 27일 ‘향후 10년간 상한 없는 자사주 형태의 반도체 특별경영성과급’ 지급을 골자로 하는 임금협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노조의 찬반 투표에서조차 반도체와 비반도체 부문 간 표심이 극명하게 엇갈리면서 ‘노노갈등’은 당분간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삼성전자는 이날 향후 5년간 총 5조원을 산업 생태계 조성과 인재 육성에 투자하겠다고 밝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