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20T08:30:00

SK하닉, 3년 전 떠난 박정호에게 2800억 주식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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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의 주가 급등으로 전직 최고경영진에게 부여된 주식기준보상의 가치가 수천억원대로 불어나면서 경영진 보상 체계를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박정호 경영자문위원(전 부회장)의 남은 주식보상 평가액만 2800억원을 웃돌고 있다. 주주총회가 승인한 이사 보수한도와 별개이다. 고문으로 물러난 전 경영진에게 대규모 보상이 가능해지면서 주총과 이사회가 경영진 보수를 적절히 평가하는 지 두고 논란이 제기된다.20일 SK하이닉스가 공시한 반기보고서를 보면 올해 상반기 SK하이닉스에서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사람은 고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