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9T02:42:26

‘호르무즈 파병’ 압박한 美, 자국 기뢰제거함은 전선 6000㎞ 밖 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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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걸프 지역에서 운용하는 기뢰 제거 능력을 갖춘 군함 3척 중 2척을 말레이시아로 이동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조치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의 기뢰 부설 위협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뤄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 등 동맹국에 호르무즈 해협 상선 호위 동참에 나설 것을 요구한 상황이기도 하다.